“재단 불법행위 엄정 처벌” 연합뉴스 | 2016-10-20 18:00:00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과 관련한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해 “만약 어느 누구라도 재단과 관련해 자금 유용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 엄정히 처벌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