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종영, 유라 “행복했다”…네티즌 “첫방 양세형 되게 웃겼는데” “성격도 좋고 이뻐서 좋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0-22 09:00:00

▲ 사진출처=유라 SNS ‘테이스티로드’가 종영한 가운데 걸스데이 유라의 종영 소감이 눈길을 끈다.

유라는 김민정과 함께 올리브 TV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 진행을 맡았었다. 하지만 지난 20일 ‘테이스티로드’는 종영하게 됐다.

이에 유라는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1일 “그동안 음식도 먹고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어서 즐겁게 방송했다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vitl**** 유라는 시원시원하고 성격도 좋고 이뻐서 좋다” “irjf**** 첫방 양세형이 되게 웃겼는데” “dohe**** 담 시즌도 기대해 볼께요 유라 귀여운 모습 많이 보고싶네요” “hoij**** 아쉽다 두분 건승하시길” “479n**** 그동안 먹느라수고했어요~맛있고 괜찮은집 소개도 보고 좋았는데 종영한다니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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