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종영, 유라 “행복했다”…네티즌 “첫방 양세형 되게 웃겼는데” “성격도 좋고 이뻐서 좋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0-22 09:00:00
유라는 김민정과 함께 올리브 TV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 진행을 맡았었다. 하지만 지난 20일 ‘테이스티로드’는 종영하게 됐다.
이에 유라는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1일 “그동안 음식도 먹고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어서 즐겁게 방송했다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vitl**** 유라는 시원시원하고 성격도 좋고 이뻐서 좋다” “irjf**** 첫방 양세형이 되게 웃겼는데” “dohe**** 담 시즌도 기대해 볼께요 유라 귀여운 모습 많이 보고싶네요” “hoij**** 아쉽다 두분 건승하시길” “479n**** 그동안 먹느라수고했어요~맛있고 괜찮은집 소개도 보고 좋았는데 종영한다니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