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이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빅볼링장에서 개최된 ‘프로볼러 선발전’ 1차전에 참가해 네티즌들의 응원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취미로 시작한 볼링에 흥미를 느끼게 돼 꾸준한 연습으로 갉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1차전 1일 차 4위에 많은 이들을 감탄케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hho3**** 꼭 볼링까지 잘해야만..했냐!” “티** 선발전까지 나갔다니 우와, 열심히 하네” “dora**** 볼링까지 잘하고 너무 완벽하다” “yco1**** 신선하다” “wasd**** 같은 남자가 봐도 대단하다. 연습 3년 만에 프로볼러 선발전” “haem**** 연기든 볼링이든 시작하면 끝장을 보네” “mrjy**** 못 하는 게 없네요” “jsw3**** 연습도 꾸준히 하셨나봅니다 ” “kjg_**** 멋지다. 도전하는 모습은 누구든 멋있어 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을 비롯해 FT아일랜드 이홍기 역시 이번 ‘프로볼러’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