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런닝맨' 하차, 네티즌들 '충격' "월요커플 어쩌지" "나쁜일로 하차 아니니 다행이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0-26 12:00:00
지난 25일 SBS 측에 의하면 개리는 올해 상반기 부터 '런닝맨' 제작진에게 음악 활동과 공부에 몰두하기 위해 하차 의사를 밝혀왔으며 제작진은 이를 존중하며 응원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편 '런닝맨'은 SBS 대표 예능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 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 속에서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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