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지난 25일 오후 1시30분~7시 약 300그루의 감나무가 있는 능동 어린이대공원 서문 일대에서 '제1회 능동 감마을 축제'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열린 감 껍질 길게 깎기 대회에서 참여자들이 깎은 껍질을 들어 보이는 모습.(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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