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시국선언 연합뉴스 | 2016-10-27 17:51:17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과 관련, KAIST 학부 총학생회는 27일 대전 유성구 대학 본관 앞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KAIST 명예박사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역설했다. KAIST는 2008년 서남표 총장 재임 시절 박근혜 당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해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일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