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6시 내고향'서 '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 동참 '훈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0-30 10:33:00
이날 '6시 내고향'에서 경상북도 문경을 찾은 윤수현은 문경시에서 진행하는 '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에 동참해 독거 노인을 위해 힘썼다.
그는 독거 노인의 집을 찾아 장판과 도배를 교체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윤수현은 “여러 손이 모이니까 힘든 일도 뚝딱 해치운 것 같다. 마음도 정말 환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수현은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 사치기' 등으로 트로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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