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 사퇴… 새누리 지도부 고민 연합뉴스 | 2016-11-07 18:00:00 새누리당 ‘유일 비주류’ 최고위원인 강석호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직 사퇴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강 최고위원(왼쪽부터), 조원진 최고위원, 이정현 대표, 이장우 최고위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