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누리꾼 반응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부터 "재기하시길 응원합니다" 등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10 10:00:00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9일 "예원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예원은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며 공식입장을 알렸다.
예원은 최근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쥬얼리에서 탈퇴한 이후 가수와 배우 등 폭넓은 활동을 모색할 수 있는 젤리피쉬를 택했다.
한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성시경, 서인국, 그룹 빅스, 구구단을 비롯해 박정아, 줄리엔강, 박예진, 공현주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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