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공효진, 현실은 조정석 아닌 고경표 선택? ‘다정한 셀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10 10:00:00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경표와 찍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언제나 밝음”이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함께 ‘질투의 화신’에 출연중인 동료 고경표와 위트있는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원이랑 더 어울리는데” “역시 공블리” “너무 잘어울리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참신한 스토리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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