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호위 무사 곽동연 피씨 게임 마니아 인증 서문영 | 2016-11-12 09:11:51 사진=나혼자 산다 스타들의 인맥이 참 화려하다. '질투의 화신'에서 간호사 역할로 나온 박진주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위무사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눈동장을 확실히 찍은 곽동연이 게임절친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11일 '나혼자 산다'에서 박진주의 출연과 함께 두 사람은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호위무사의 게임사랑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김종민, ‘서울-세종 공동집무실’ㆍ‘세종 국무회의 정례화’ 제안안철수 “외환당국 구두개입은 임시방편에 불과”김병기-장경태, 도긴개긴이다우리자산운용, ‘미래동반성장’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조성부영그룹, 2025년 중대재해 ‘제로’… “2026년 병오년도 안전보건 최우선 가치로”전남 복지공직자들, 영암군 통합사례관리에 엄지척‘골목상권 구원 투수’ 광산사랑상품권 실사용률 70%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