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호위 무사 곽동연 피씨 게임 마니아 인증

서문영

  | 2016-11-12 09:11:51

사진=나혼자 산다 스타들의 인맥이 참 화려하다. '질투의 화신'에서 간호사 역할로 나온 박진주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위무사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눈동장을 확실히 찍은 곽동연이 게임절친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11일 '나혼자 산다'에서 박진주의 출연과 함께 두 사람은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호위무사의 게임사랑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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