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육상 꿈나무에게 장학증서 수여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6-11-13 21:31:30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지난 11일 오후 3시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국의 우수 중‧고교 육상선수 20명에게 한국 육상의 발전을 위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육상 꿈나무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조환익 사장을 비롯해 대한육상연맹 회장, 부회장, 한전 육상단 감독 등이 참석했다.

육상 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 20명은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으로 2016년 남녀 종목별 개인기록 기준 15위권 이내 선수, 저소득층 우선, 저소득층 제외 잔여인원은 2016년 기록 우수자 순으로 철저한 선발기준을 거쳐 선정됐다.

또한, 한전은 육상 장학금으로 20명의 선수에게 5백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편, 한전 육상단은 1962년에 창단돼 장재근, 김미경, 김재용 선수 등을 배출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한국 육상 발전 지원을 통해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와 한국 육상 발전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대한육상경기연맹 등 유관기관과 세부적인 협의를 거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육상 꿈나무 발굴과 인재육성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