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후드집업 하나만 걸쳐도 ....'훈훈한 외모'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15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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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시세끼 방송캡처

에릭남은 왜 이리 훈훈한 외모인걸까. '삼시세끼’의 요섹남 에릭의 훈훈한 비주얼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 5회에서는, 키조개 수확을 위해 득량도 3형제가 갯벌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펼쳐졌다.



에릭은 고둥 수확을 시작으로, 바위 옆에 붙어 살거나 혹은 갯벌 위에 동떨어져 있는 키조개를 윤균상과 함께 찾아내기 시작했다.


이 날 에릭은 편안해 보이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요섹남’ 패션으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다. 에릭은 카키색 기모 후드집업에 편안한 조거팬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키조개 수확을 마친 후 에리카를 몰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따뜻한 패딩조끼를 레이어드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삼시세끼에서 줄곧 꾸밈없는 모습을 선보였던 ‘에셰프’의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훈훈함을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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