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웠던 통학로에 화사한 벽화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11-16 15:12:14

최근 경기 용인시 포곡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영문중학교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좁고 어두웠던 둔전리 45번국도 하부 통로에 벽화를 조성해 밝게 꾸몄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들이 벽화를 그려넣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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