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지주회사 체제 전환 결정
표영준
pyj@siminilbo.co.kr | 2016-11-23 17:00:00
[시민일보=표영준 기자]매일유업이 회사를 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일유업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 결정에 대해 “지주사 체제 전환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 장기 성장을 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책임경영 체제를 실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매일유업은 지주사 부문은 ‘매일홀딩스 주식회사(가칭)’로, 유가공 사업 부문은 ‘매일유업 주식회사(가칭)’으로 분할할 계획이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인 ‘매일홀딩스 주식회사(가칭)’에 47.3%, ‘매일유업 주식회사(가칭)’에 52.7% 비율로 분할한다.
분할 기일은 오는 2017년 5월1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회사분할 결정에 따라 매일유업의 주권은 23일 오전 9시까지 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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