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공승연, 여신 방불케하는 미모...김종국 소개팅녀로 깜짝 등장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24 08:39:54

▲ 사진=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배우 공승연이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 깜짝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마음의 소리' 17, 18화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정반대 성격을 가진 쌍둥이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를 펼쳤다.


이날 공승연은 김종국의 소개팅녀로 등장했으며 청순한 외모와 완벽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오는 2일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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