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민관 합동 사례회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11-24 15:28:56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는 구청 상황실에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합동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회의하는 모습.(사진제공=영통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