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꽃다발 속 편지 보고 '부들부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26 21:25:21
2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극본 이남규, 연출 김석윤)에서는 신상이 공개돼 두려움에 떠는 수연(송지효)의 모습이 방송됐다. .
수연은 꽃다발 사건으로 인해 현우와 아들 준수(김강훈)가 마련해준 생일 축하를 받으면서도 편하지 않았으며 이후 현우도 이 사실을 알고 언성을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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