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린넨실에서 꿀렁꿀렁..'혼춤 삼매경'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29 00:12:20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제공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혼춤 삼매경'에 빠진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윤서정 역의 서현진이 반전 면모를 선보이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그동안 선보였던 진지한 면모들과는 사뭇 달리 린넨실에서 혼자 노래를 들으면서 열창과 함께 리듬을 타는 '혼춤'을 추고 있었다.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노래에 흠뻑 심취해 있는가 하면, 팔을 쭉쭉 뻗어가면서 막춤을 즐기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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