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 무단방치 자전거, 폐지수거 손수레로 대변신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12-08 09:00:00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는 구청 광장에서 사단법인 사랑의 자전거가 폐자전거를 활용해 만든 ‘사랑가득 손수레’ 20대를 기증받았다. 사진은 유덕열 구청장(가운데)이 해당 손수레를 끌어 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