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민 일본에서 달력 모델도 "청순섹시 어필" 미모 그대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14 08:13:58

▲ (사진제공=유민 인스타그램)
배우 유민이 일본에서 자신의 사진이 담긴 달력을 자랑했다.

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왔어요. 2017년 달력"出てるよ〜〜😂 またまた2017カレンダ(나왔어요~~2017년 달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민이 자신이 모델로 선 달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한국에서 청순의 대명사였던 유민이지만 일본에서는 조금 파격적인 탑과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민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워요", "유민 한국활동도 해주세요", "유민 여전히 예뻐", "오랜만에 봐도 얼굴 하나 안바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은 드라마 '올인'을 시작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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