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 캡처) 배우 신은경과 개그맨 심형래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국세청이 14일 공개한 2016년 고액 및 상습체납자 1만6655명 명단 속 두 사람이 포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oon**** 소득은 있는데 왜 세금을 안내는거지?” “cafe**** 달리 문제 연예인이 아니다” “cond**** 세는 바가지는 끊임없이 세는구나” “gx33**** 아주 나쁜일에는 이름 다 들어가있네” “mula**** 돈 관리를 대체 어떻게 하고 사는건지” “ ej47*** 이때까지 안 받고 뭐했나” “chai**** 세금이 7억이 잡힌다는건 벌기도 많이 번다는건데 참” “skyp**** 신은경씨 댓글 캡처해서 고소해버리길” “rldu**** 악역 연기잘하는 이유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은경은 영화 ‘조폭마누라’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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