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노인복지관, 폐지줍는 노인에 '사랑의 손수레'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12-16 14:57:23 지난 15일 경기 용인시 처인노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안전장치가 부착된‘사랑의 손수레’를 특별 제작해 지역내 폐지 줍는 노인 18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정찬민 시장(가운데)이 손수레를 살펴보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