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노인복지관, 폐지줍는 노인에 '사랑의 손수레'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12-16 14:57:23

지난 15일 경기 용인시 처인노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안전장치가 부착된‘사랑의 손수레’를 특별 제작해 지역내 폐지 줍는 노인 18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정찬민 시장(가운데)이 손수레를 살펴보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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