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어라운드어스 엔터 설립VS장현승은 큐브 잔류 '다른 행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16 15:31:20


비스트가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설립을 발표했고 장현승은 큐브와 재계약을 마쳤다.

어라운드어스는 비스트의 양요섭, 용준형, 윤두준, 이기광, 손동운과 함께 이들의 제2막을 열어갈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비스트를 탈퇴한 장현승은 큐브와 재계약을 했다. 최근 장현승은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함께 있거나 책을 읽는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스트 이름 못쓰나", "비스트 장현승 다른 운명", "비스트 이름 안쓰면 뭐라고 불러?", "장현승은 재계약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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