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박서준-박형식, 주연 인연은 3년 전부터?...'대세 기운 있었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18 10:00:00
배우 박서준과 박형식은 KBS2 '화랑'에서 각각 무명 역과 삼맥종 역으로 출연한다. 방영을 앞둔 '화랑'과 함께 과거 인연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화랑'은 사전제작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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