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서영주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끼가 보인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18 10:00:00
'솔로몬의 위증'의 서영주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서영주는 인스타그램에 "좋아 #좋지"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헬륨가스 풍선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증을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애기 때 너무나 귀여우셨네요", "재간둥이 시절", "어릴때부터 끼가 보이네요", "애기 때부터 저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였네요", "어딜 보는걸까", "'솔로몬의 위증' 잘 봤습니다.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