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가인 '처피뱅 신의 한수 연예인들' 세젤예 처피뱅 스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20 15:44:51
리지와 가인이 각자 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앞머리를 짧게 잘라 귀여움과 개성을 한 껏 어필한 처피뱅이 유행이다. 설리, 가인, 리지, 정유미 등도 처피뱅 대열에 합류했다.
네티즌들은 "리지 쌍꺼풀 재수술 후 더 예뻐졌어", "가인 단발중의 최고 여신", "리지 처피뱅 신의 한수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