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 사랑의 쌀 30톤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12-22 09:00:00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는 구청 광장에서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쌀 30톤(10kg 3000포·630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 사진은 유덕열 구청장(왼쪽)과 관계자가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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