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 사랑의 쌀 30톤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12-22 09:00:00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는 구청 광장에서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쌀 30톤(10kg 3000포·630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 사진은 유덕열 구청장(왼쪽)과 관계자가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