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때로는 일이 거칠 때도 있다’? 눈에 ‘멍’든 모습 ‘시선 집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30 10:00:00

▲ 사진출처=제니퍼 로페즈 SNS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Sometimes work can be rough’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눈에 멍이 들은 모습이다.

특히 ‘때로는 일이 거칠 때도 있다’라는 글을 내포한 문장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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