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6 MBC 연기대상, 여주인공의 다이어트 비법 '새삼 화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31 00:14:29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의 진행을 맡은 유이가 매력적인 몸매를 드러낸 가운데 다이어트 비법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과거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유이는 '365일 컴퓨터그래픽(CG) 몸매를 장착한 스타' 5위에 랭크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이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유이는 화면 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며 걷기,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꾸준히 단련해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유이는 매일 500ml 물을 4통 이상 마시고, 우엉차를 마시며 가냘픈 몸매를 유지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30일 MBC 공개홀에서 개최된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오후 9시 30분에 시작됐으며, 개그맨 김국진과 배우 유이가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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