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엔터, 심혜진-전미선-윤다훈 등 새해 인사말 전해…“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02 16:35:43

▲ 사진제공=바인엔터테인먼트 바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바이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12월 27, 29,30일 3일간 진행했던 소속 배우들의 프로필 촬영 동안 간략한 메시지가 적힌 사진, 새해 인사멘트가 담긴 영상을 전했다.

심혜진, 전미선, 윤다훈, 구본승, 오승현, 박슬기, 김선혁, 권해성, 문보령, 전지안 등은 사진과 영상 속에서 “아쉬운 것들은 가볍게 뒤고 하시고, 2017년 새해에는 더욱 웃는 일들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소원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고 있다.

이후 소속사 측은 더욱 다양한 활동과 배우로서의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그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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