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그룹 B1A4 멤버 바로 여동생이 윤아 닮은꼴로 화제다.

최근 B1A4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는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큰 눈과 오뚝한 코 등 인형 같은 외모로 “소녀시대 윤아를 닮았다”는 네티즌들의 평이 다수다.

차윤지는 지난 2016년 B1A4의 여동생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시 WM엔터테인먼트 측은 “바로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인물이 바로 여동생 차윤지가 맞다. 현재 소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차윤지는 오마이걸에 합류하지 않고 솔로 가수 아이(I)로 데뷔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