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라면'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1-05 09:00:00

지난 3일 경기 양주시 회천2동에 위치한 '영웅태권도' 도장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라면 220개를 기부했다. 사진은 도장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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