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그룹 BP라니아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섹시한 퍼포먼스로 '센 언니들'의 무대를 보여줬다.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BP라니아는 신곡 '스타트 어 파이어(Start a Fire)'로 섹시미가 돋보이는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BP라니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레드 컬러의 벨벳 원피스를 입고 나와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베이지색 롱 부츠가 장신인 라니아의 특징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스타트 어 파이어'는 복고풍의 멜로디에 힙합이 가미된 세련된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레드벨벳, 세븐틴, 빅스, 우주소녀, 업텐션 등이 출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