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술집 난동, 네티즌들 반응 "욕도 아깝다" "베테랑2 제작해야겠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06 09:00:00

▲ 사진 = 방송캡처 한화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 술집 난동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동선은 지난 5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젬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입건됐다.

경찰에 연행되는 동안 김동선은 순찰차 안에서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is26**** 욕도 아깝다" "smba**** 참 이집안도 대단하다" "is26**** 욕도 아깝다" "meat**** 베테랑2 제작해야겠네요" "sonh**** 이가사를 보고 여러가지 말들이 참 많이 나오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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