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SNS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의 6억짜리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담겨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네티즌들은 "뭐 문제 있었나요??? 자기능력으로 벌어서 세금 다내고 타고 다니는걸(kgtd****)" "인정은 되지만 지디 본인한테는 또 sns 흑역사일거라고 댓글달았는데 지워짐ㅋㅋㅋ 왜 지워요?(vusr****)" "그냥 올리면올린거지 저걸 욕하는사람들은 뭐냐(pdw0****)" "지가벌어 지가쓰는데 태클거는애들 노이해. 누구처럼 삥뜯고 권력남용해서 떵떵거린사람들이나 처벌하자(craz****)" "흑역사 인듯(sm***)" "이야 멋지다 구설수도 많았지만 노력해서 저 정도 위치에 올라가다니(chog****)"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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