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심경고백, 누리꾼들 반응 "이해불가" "조금 의아하긴 하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11 14:45:04
11일 곽현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곽현화는 페이스북에 상황설명과 함께 "이번에 법정 소송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등의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djat**** 조금 의아하긴 하네..애초에 노출 할 맘도 없으면서 그런영화에는 왜 출연했으며 상영에 동의 할 맘도 없으면서 그걸 왜 찍은거지?" "2003****이해불가" "jooo**** 뭐 배웠다니까. 다음부턴 조심하시길"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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