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월곡2동 얼굴 없는 천사, 7년째 쌀300포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1-16 15:15:42 어려운 이웃을 위해 7년간 매 해 쌀 300포를 기부하고 있는 성북구 월곡2동의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올해도 이어졌다. 사진은 지난 12일 월곡2동 주민센터에 기부된 쌀을 김영배 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나르는 모습.(사진제공=성북구청장)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