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삐걱 연합뉴스 | 2017-01-16 18:12:00 국민의당 박지원 신임 대표가 16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황주홍(맨 왼쪽)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황 위원은 이날 오전 현충원 참배 일정과 관련해 박 대표의 독단적인 결정이라며 항의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