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문래동 가건물 화재 진압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1-17 16:00:00 17일 오전 1시18분경 영등포구 문래북로 소재 청소업체 차고지 가건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차량1대 및 집기류 등을 태우고, 1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영등포소방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