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김태희 부케받았다' 네티즌들 "올해안에 갔으면" "곧 좋은 소식 있을지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20 08:00:00
배우 윤계상과 열애 중인 배우 이하늬가 배우 김태희의 부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는 1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가회동성당에서 치뤄진 가수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에 윤계상과 함께 하객으로 참석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식 커플인 상태서 부케받는다는건 어쩌면 이 커플도 곧 좋은소식이 있을지도!! 암튼 모두 행복하길(shmw****)" "부케 받고 6개월안에 못가면 3년동안 결혼못한다는 소문있는데 이참에 올해 안에 갔으면 좋겠네요(dmsw****)" "헐 다음은이하늬윤계상인가봄ㅋㅋㅋ 미리축하(shzz****)" "곧 좋은소식있겠네(lsys****)" "계상오빠... 천천히 가도 되지 않아요?? 아직 이기적인 팬이라 미안해요(skyg****)" "어머 계상오빠 하늬언니 결혼할때 이뿌겠당(khlo****)"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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