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19일 득녀, 45세 아빠 등극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21 06:40:48 ▲ 사진=김원준 미니홈피 김원준이 45세로 아빠가 됐다. 지난 19일 오후 9시 서울의 한 병원에서 3.27kg의 건강하고 예쁜 딸을 얻은 것. 김원준 소속사측은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4월 결혼 축복 속에 결혼했으며 당시 아내의 임신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은바 있다. 한편 김원준은 최근 가수 이재훈의 소속사인 쿨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및 음악활동을 준비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세계 재난 대응의 중심에서 ‘K-소방’의 신뢰를 외치다이재명 얼굴에 차베스가 어른거린다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여성용품 지원 하락 대책 촉구계양구의회, 24일간의 정례회 일정 돌입송파구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석이종숙 강서구의원,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간담회김용권·노경숙 구로구의원에 청소년 안전망 강화 ‘감사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