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400만 돌파 눈 앞 화제작다운 면모...‘383만 5,331명’ 동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30 11:06:33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더킹'(감독 한재림)은 전국 1,117개의 스크린에서 49만 3,17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83만 5,331명을 기록했다.
‘더킹’은 400만 관객돌파를 목전에 뒀다. 이날 박스오피스는 1위에는 ‘공조’가 3위에 ‘모아나’가 올랐다.
한편 ‘더킹’은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달린 검사 태수(조인성 분)의 인생을 담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