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행복한 사과', 성품 기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1-31 16:38:53 최근 경기 용인시는 지역내 사회적기업인 ‘행복한사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과일 100상자를 기탁받았다. 사진은 정찬민 시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