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남동생과 함께 다니면 연인이라고 오해..'남매 화보케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06 09:00:00
방송인 예정화가 동생 예동우와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와 예동우는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있는 사진으로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예정화는 화보 속 인터뷰에서 실제로 함께 다니면 연인 사이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친구처럼 친한 남매에게 "연인이 생기면 어떠냐"는 질문에는 서로 애인이 생기면 가감 없이 대화를 나누는 편이라고 오히려 자매처럼 이야기한다고 답했다.
한편 예정화는 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마동석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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