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첫 방송에 시청자들 "흥하자"부터 "농구에 미쳤을 때를 회상"까지 호평 쏟아내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04 07:00:00
'버저비터'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이 직접 감독이 돼 연예인으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농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우지원, 현주엽, 양희승, 김훈이 감독을 맡았으며 박재범, 다니엘 헤니, 이상윤, 정진운 등이 선수로 활동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주엽 팀이 우지원 팀을 73-59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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