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최순실 ‘불편한 대면’ 연합뉴스 | 2017-02-06 17:25:21 최순실씨와 그의 비리를 폭로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국정농단 사태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마주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