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2’ 한 채영 “이번 기회 놓치면 안올 것 같았다”…네티즌 “세월 비껴가시나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08 17:31:32

▲ 사진출처=한채영 SNS ‘언니들의 슬램덩크2’ 한채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에서는 김숙, 홍진경, 강예원, 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등이 출연한다.

특히 한채영은 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예능을 한번도 안해봤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올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ande**** 세월을 비껴가시나봄 전형 애 엄마의 모습이아니고 10년전이랑 똑같음” “thah**** 신기하다..한채영이 예능에다나오고.. 눈호강 감사합니다” “auud**** 얼굴 몸매 대박 어떻게 저사람이 애기엄마일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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