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감독 신카이 마코토 방한 ‘눈길’…누리꾼 “하울도 재개봉 했으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13 09:00:00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10일 ‘너의 이름은.’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누리꾼들은 “lms5**** 하울도 재개봉 했으면 좋겠다” “nuy1**** 은근 호불호 갈리던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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