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갈비뼈 골절, 누리꾼들 "안나오길래 뭔일있나 했더니" "힘내세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14 08:00:00
박소현의 갈비뼈 골절 부상 소식이 전해진 것. 소속사 뉴에이블에 따르면 13일 오전 그는 집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당해 갈비뼈가 골절됐다. 현재 그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이다.
박소현이 진행중인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이날부터 스페셜 DJ로 대체된다.
더불어 SBS '세상에 이런 일이'은 박소현의 의사에 따라 스케줄 조절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pksi**** 힘내세요... 중고등학교때 시험공부할때마다 박소현언니와 정지영언니의 라디오들었던 1인... 늘 좋은 목소리 들려주세여" "leew**** 잉? 어쩌지 오늘 퇴근하면서 중간에 라디오 틀어보니 박소현 안나오길래 무슨일있나 했더만 쾌차하세요" "jaes**** 빨랑 나아요. 화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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